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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투약 저조 먹는 치료제‥"60세 이상으로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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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먹는 치료제 처방이 아직 백 명 정도로 예상보다 적다 보니 정부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투약 연령을 60세 이상으로 낮추고 공급 기관에 요양 시설과 감염병 전담 병원을 추가했습니다.

보도에 이준범 기잡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성남시의료원.

화이자사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66살 확진자가 비대면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재택치료 담당 의료진]
(처음에 약을 먹고 나니까 쓴 맛이 올라오고 그게 한 4-5시간 지나니까 그것도 없어졌어요.)
"아 그러세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드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