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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먹는 치료제 배송 '조심조심'…"신속 처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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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배송 '조심조심'…"신속 처방 필요"

[앵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첫 처방이 이뤄진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귀한 약인 만큼, 배송 직원들도 조심스럽게 전달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예상보다 투약 건수가 저조해 빠른 처방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치료제 배송 현장에 김장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