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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비수도권도 오미크론 우세화…설 연휴 기점 확산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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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도 오미크론 우세화…설 연휴 기점 확산 촉각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7천 명대를 앞두면서 비수도권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 등 일부 지역에서 오미크론 확산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많은 설 연휴를 기점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 확산이 우려됩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21일 0시 기준,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2,2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