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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광주·전남 등 확산지역부터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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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급증한 광주와 전남, 경기 평택·안성 지역은 오는 26일부터 새로운 코로나 검사와 치료 체계가 적용됩니다.

이 지역에서 밀접접촉 등 역학 관련자나 60살 이상, 의사의 소견서를 가진 경우 등 고위험군은 지금처럼 선별진료소에서 바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으면 자가검사키트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