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먹는 치료제, 65세 이상→60세 이상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사용과 관련해 "투약 연령을 65세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추고 요양병원, 요양시설, 감염병전담병원까지 공급기관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미크론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존 체계에서 변화를 시도하겠다"며 이같은 의료체계 개편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