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해안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30cm가 넘는 큰 눈이 내렸는데요, 잠시 설경 감상해 보시죠.
G1 방송 김도운 기자입니다.
<기자>
새하얗게 뒤덮인 눈 세상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나뭇가지마다 반짝이는 눈꽃이 만개했습니다.
겨울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비경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듭니다.
[장정애/경북 경주 : 겨울의 왕국이라는 게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진짜 동화 속에 주인공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더구나 오늘 이렇게 눈꽃들이 너무 정말 환상적인 것 같아요.]
동해안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30cm가 넘는 큰 눈이 내렸는데요, 잠시 설경 감상해 보시죠.
G1 방송 김도운 기자입니다.
<기자>
새하얗게 뒤덮인 눈 세상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나뭇가지마다 반짝이는 눈꽃이 만개했습니다.
겨울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비경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듭니다.
[장정애/경북 경주 : 겨울의 왕국이라는 게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진짜 동화 속에 주인공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더구나 오늘 이렇게 눈꽃들이 너무 정말 환상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