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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본인 구하려 다들 바쁜데…가라앉는 차 위에서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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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0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사고 현장에서 자신을 도와주려는 손길을 무시한 채, 사진을 찍는 데에만 몰두한 한 여성의 행동에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가라앉는 차 위에서 '찰칵'입니다.

자동차 한 대가 캐나다의 꽁꽁 언 강 위를 질주합니다.

눈보라를 일으키며 달리던 노란색 자동차, 방향을 잃고 미끄러지는데도 속도를 줄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