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단독] 두 달 만에 바뀐 GTX 지하화 계획…국토부 "실수 있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단독] 두 달 만에 바뀐 GTX 지하화 계획…국토부 "실수 있었다"

[앵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서울 일부 구간에서 노선 설계를 놓고 국토부와 지자체가 갈등하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당초 지하화로 계획했던 것을 지상화로 검토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건데요.

국토부는 단순 실수가 있었다는 입장입니다.

박상률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