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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재택플러스] "한 달 기다렸는데"‥명품 '완불 웨이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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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재고가 없는 명품을 사려고 미리 상품값을 내놓고 기다린다는 이른바 '완불 웨이팅' 소비행태 소개해 드린 적 있는데요, 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 리포트 ▶

[디올 매장 관계자]
"이것은 저희 쪽에서 말씀드리기 어렵고, 본사랑 연락하셔야 할 것 같아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명품 브랜드 디올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