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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윤석열 "장애인 스스로 복지 서비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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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장애인이 주어진 예산 안에서 직접 본인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선택하는 '개인 예산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장애인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를 확대 투입하고 장애인 콜택시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장애인 스스로 복지 서비스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개인 예산제를 도입해 복지 선택의 폭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