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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與 '108배 사과'에도 성난 佛心…정청래 "'이핵관'이 李 뜻이라며 탈당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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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찰 관람료를 받고 있는 사찰을 향해 '봉이 김선달' 이라고 한 민주당 정청래 의원 거취 문제도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단체로 사찰을 찾아가 108배를 하며 사과했지만, 불교계는 정 의원을 제명하라며 화를 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 의원은 오늘 이재명 후보의 핵심관계자로부터 탈당을 권유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최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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