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이-윤, 첫 양자 TV 토론, 30일 또는 31일로 재합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의 첫 양자 TV토론을 설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이나 31일 중에 여는 방안을 지상파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토론에서 배제된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9일) 오전 민주당과 국민의힘 실무협상단이 양자 TV 토론 일정을 논의해 두 가지 안을 지상파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