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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사우디 찾은 문대통령 "한국이 탄소제로 최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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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찾은 문대통령 "한국이 탄소제로 최적 파트너"

[앵커]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두 번째 방문국인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습니다.

공항에는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영접을 나왔고, 이어진 회담에선 탄소 중립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 이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서쪽으로 이어진 우정의 길, 수교 60주년을 맞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여정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