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의혹의 시작점인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최윤길 전 성남시 의회 의장이 어젯(18일)밤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화천대유 임원을 맡고 있는 최 전 의장이 성과급 형태로 40억 원 상당의 대가를 받기로 한 걸로 보고 수뢰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경찰은 화천대유 임원을 맡고 있는 최 전 의장이 성과급 형태로 40억 원 상당의 대가를 받기로 한 걸로 보고 수뢰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