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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마트선 방역패스 필요 없지만…그 안 카페 갈 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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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8일)부터 방역패스 없이도 대형마트나 백화점을 갈 수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식당이나 카페는 여전히 방역패스가 필요합니다. 당국은 앞으로 방역패스 예외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는데, 임신부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양천구의 대형마트입니다.

출입구에선 여전히 QR코드 체크인이나 안심콜을 안내하지만, 방역패스가 없다고 출입을 막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