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선거 조직 해산에도 무속인 논란 계속...'이재명 욕설' 공개 맞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무속인' 논란이 일었던 선거 조직을 전격 해산했지만, 민주당은 해명을 못 하니 증거인멸을 하고 있다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음 공개에 맞서 이재명 후보의 160분 욕설 녹음도 공개됐는데, 이 후보는 다시 한 번 사과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후보는 선거 조직에서 무속인 논란이 불거진 네트워크 본부 해산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