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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외로움 달래고, 응급상황 대처…노인 돕는 AI ·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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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구 고령화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들이 늘고 있죠. 노인들의 활동을 돕는데 인공지능기술 AI와 반려 로봇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여든 살의 안월자 어르신.

혼자 살면서 우울증까지 앓던 게 최근 많이 호전됐습니다.

경기도 화성시가 제공한 인공지능 AI 스피커와 대화하면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 게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