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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부울경 메가시티 통합 광역의회 '윤곽'…남은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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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울경 특별지자체 동남권 메가시티 통합 광역의회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이견을 보이던 시도별 의원 수를 9명씩 균등 배분하기로 하면서 상반기 내 메가시티 출범에 청신호가 켜졌는데요, 초대 단체장은 누가 맡을지 사무소는 어디에 둘지가 남은 쟁점입니다.

배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부울경 인구 800만 명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동남권 메가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