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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좋좋소4' 서주완 PD "직장인 애환 그대로…실패하기 힘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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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현실 담아낸 오피스극…왓챠서 오늘 오후 5시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웃픈' 중소기업의 현실을 그려내며 누적 조회 수 5천300만 회를 넘어선 웹드라마 '좋좋소'가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국내 OTT(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왓챠는 18일 '좋좋소 4'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어 이날 오후 5시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과장'에서 처음 선보였던 '좋좋소'는 이번 시즌부터 왓챠 오리지널 작품으로 옮겨 제작 및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