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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신발끈 조이는 주자들…민심 향배 가를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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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조이는 주자들…민심 향배 가를 변수는

[앵커]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대선주자들은 긴장의 끈을 더욱 조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 설 연휴를 거치며 형성되는 민심이 대선 승패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보고,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서혜림 기자입니다.

[기자]

여전히 안갯속인 대선 판세.

민심의 풍향을 바꿀 수 있는 변수들은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