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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 돕는다‥민관이 "살 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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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복지시설의 청소년들은 만18세가 되면 자립을 해야 합니다.

퇴소 후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은 살 집을 찾는 건데요.

기업과 지자체, 복지재단이 이들을 돕기 위해 거주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현원섭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복지시설에서 보호받던 한 청소년.

만 18살이 돼 시설을 나오고 나니 가장 먼저 부딪힌 어려움은 당장 살 집을 찾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