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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단일화 관심 속 윤-안, 불심 공략‥심 "마지막 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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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이른바 대북 선제타격능력을 재차 강조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3자 토론을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수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하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선제타격과 미사일방어, 대량응징보복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3축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강경한 대북정책 노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