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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사적모임에 방역패스까지…고무줄 기준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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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에 방역패스까지…고무줄 기준에 '혼란'

[뉴스리뷰]

[앵커]

4주 만에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다시 6명까지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백화점 등에 적용하기로 했던 방역패스는 논란을 빚다가 모두 철회됐죠.

이렇게 들쭉날쭉 자꾸 바뀌는 지침 때문에 시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사적 모임 인원 제한 기준이 6명으로 늘어난 첫날, 시민들은 바뀐 지침을 잘 모르겠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