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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건희 "尹 키운 건 현 정권"…'유튜버 관리'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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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인터넷 매체 기자와 통화한 녹음 파일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김 씨는 "남편을 키운 건 문재인 정권"이라면서, "후보가 될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MBC는 어젯(16일)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와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 소속 이 모 기자가 여섯 달에 걸쳐 한 통화 녹음 내용을 일부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