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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붕괴' 일주일째 수색‥해체용 크레인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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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고 7일째로 접어든 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선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한 대형 크레인은 조립이 끝나고 사고 현장에 배치됐습니다.

현장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건휘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오늘도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오전 7시반부터 시작해 9시간 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