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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다음 달 소아 접종계획 발표...'동네병원서도 검사·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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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5살에서 11살 어린이에 대해서도 다음 달까지 접종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 동네 내과나 이비인후과에서도 진료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는데요.

백신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 현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기자]
네, 서울 옥수동에 있는 이비인후과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접종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병원은 점심 휴식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