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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스트레이트] "권력이란 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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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일후 ▶

들어보니 첫 통화부터 기자 신분을 밝혔군요?

◀ 장인수 ▶

맞습니다.

애초엔 이명수 기자가 속이고 접근했다는 반박이 있었는데 좀전에 들으신 말이 첫 통화의 첫마디였습니다.

기자라고 밝혔고, 그 상황에서도 전화가 17분간 계속됐습니다.

김건희씨가 기자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대화가 시작됐다고 볼수 있습니다.

◀ 허일후 ▶

음, 원치 않는 기자 전화였다면 그냥 끊으면 됐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