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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우주시대 주역 한국형 인공위성들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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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 출품된 기기들은 모두 수준급의 레벨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끈 것은 대한민국 우주시대를 열 인공위성들이었다.

최근 누리호 발사로 국민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분야인 우주과학 분야의 총아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인공위성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근접해서 본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2022년 발사될 아리랑 6호는 인기를 끌었다. 항공우주산업이 얼마나 발달했는지를 알 수 있게 했다.

아리랑 6호는 비와 구름 관계없이 지상 관측이 가능한 전전후 지구관측 위성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2020년 발사된 천리안2B호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촬영=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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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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