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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연일 7천명대에 위중증 최다…정은경 "상황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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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7천명대에 위중증 최다…정은경 "상황 엄중"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7,000명 넘게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사태 이래 최대인 800명대 중반까지 치솟고 오미크론 감염자는 22명 더 나왔는데요.

방역사령탑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굉장히 엄중한 상황"이라며 고강도 방역조치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조성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