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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오미크론 하루 만에 22명 증가..."교회발 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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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하루 만에 22명이 늘어 60명이 됐습니다.

특히 새로 확인된 국내 감염자 16명 모두 인천 미추홀구 교회와 관련돼 있었는데요.

확산세가 빨라진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서울 지역 대학들도 추가 감염 여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 취재기자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

[기자]
네, 서울대학교 앞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