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틀 연속 7천 명대 확진…위중증 857명 '또 최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7천 명대로 집계됐고, 위중증 환자는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미크론 감염자도 60명까지 늘어나는 등 위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8일) 7천102명 나와 이틀 연속 7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20명을 제외한 7천82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