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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좀 비싸더라도…" 식사 1인당 28만 원인데도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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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코로나19 위기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지만, 일부 고급 레스토랑은 예약 대란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서울의 한 호텔 뷔페는 12월의 모든 예약이 지난달 마감됐습니다.

내년 1월 주말 예약도 80% 이상 찬 상태입니다.

또 다른 호텔의 중식당, 인당 28만 원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에도 연말까지 예약률이 90%에 육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