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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독일 '신호등 연정' 출범…숄츠 새 총리, 메르켈 뛰어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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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호등 연정' 출범…숄츠 새 총리, 메르켈 뛰어넘을까

[뉴스리뷰]

[앵커]

중도 좌파 성향의 올라프 숄츠가 이끌 독일 연립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연정에 참여한 3개 정당의 당색을 따라 신호등 정부라는 별칭이 붙게 됐는데요.

숄츠 총리가 16년간 독일을 집권한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박진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