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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윤석열 "충청은 500년 뿌리, 호남은 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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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연일 외연확장 행보를 벌이고 있습니다. 연령별로는 이 삼심대 청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역적으로는 영남을 넘어, 충청 호남의 민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충청은 사실상의 고향이라고 했고, 호남은 마음의 고향이라고 했습니다.

윤 후보의 오늘 하루는 이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전남향우회 간담회에 초청 받은 윤석열 후보가 광주지검 근무 시절을 회상하며 '호남은 마음의 고향'이라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