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YTN 실시간뉴스] 재택치료 생활비 확대...4인 가구 136만 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신규 확진자가 7천 명대, 위중증 환자도 840명으로 폭증셉니다. 확산세를 잡긴 힘들어진 상황으로, 중환자 수 줄이기가 관건이라는 게 정부 진단입니다. 재택 치료자도 만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4인 가구 136만 원까지로 생활비 지원이 늘어나고 가족 격리 기간도 줄어듭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중소 벤처기업 투자 예산을 10조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정부 국정 과제에 중소기업 제품 제값 받기를 명시하겠다며 민생 경제 대통령을 부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