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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제주 숙박업 11월 '반짝 호황'…연말 예약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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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확산세가 다시 이어지고, 특별방역 조치까지 시행이 되자, 제주 관광업계에 다시 찬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에 맞춰서 밀려들었던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지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제주 시내 한 관광호텔입니다.

코로나19에 뚝 끊겼던 수요들이 위드코로나 이후 살아나다, 다시 악재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