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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첫 7천 명대‥"재택치료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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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천 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하고, 위중증 환자 수도 처음으로 800명 대를 넘어섰습니다.

병상 확충 속도가 확산세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정부는 현행 재택치료 제도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7천 175명.

하루만에 2천 200여 명 증가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7천 명을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