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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인천 교회 발 오미크론 확산..."목사 부부, 역학 혼선 일으켜...책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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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국내 확진' 2명 추가…전체 38명 확진

"신규 확진 2명도 교회 관련"…인천 교회 발 확산 계속

인천 목사 부부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n차 감염' 이어져

인천 교회 "목사 부부, 역학 혼선 일으켜…책임 인정"

[앵커]
인천의 교회를 중심으로 번지기 시작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거셉니다.

오늘 확진자 2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모두 38명으로 늘었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대겸 기자!

[기자]
네,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교회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