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윤석열 선대위 첫 행보는 '안전'…범죄 피해자 인권 강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선대위가 출범하고 회의를 어제(7일) 처음으로 주재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어제 내내 국민의 안전을 강조하는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범죄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곳에서 피해자 인권을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배양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선대위 공식 첫 일정으로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를 찾은 윤석열 후보.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어제) : 제가 정부를 맡게 되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의 재기와 극복을 위해서 많은 지원과 투자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