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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野 '비니좌' 5·18 발언 두고 與 "망언"…해당 발언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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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 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된 30대 청년 노재승 씨의 과거 발언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휘발성이 높은 5·18 관련 발언에 대해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당사자와 국민의 힘은 뭐가 문제냐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의 공격에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영입 인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유권자들의 감응력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이어서 더 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