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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로나 피해 채무자 빚 상환 6개월 더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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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채무자 빚 상환 6개월 더 미룬다

[뉴스리뷰]

[앵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시작 뒤 사업이 어려워졌거나, 휴직했는데 빚까지 내신 분들 많으시죠.

이런 분들을 위한 채무 상환 유예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 재확산에 정부가 이 조치를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한 대학가, 영업 중인 가게들 사이로 군데군데 폐업한 상점들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