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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인기 1위' 허웅 vs '난 우승만 가질게' 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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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농구를 양분하고 있는 뜨거운 형제들이죠, DB의 허웅과 kt의 허훈.

실력뿐만 아니라 올스타 팬투표에서도 양보 없는 유쾌한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손장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독보적인 클러치 능력으로 국내 선수 득점 1위를 질주 중인 허웅.

부상 복귀 이후 6전 전승으로 팀을 리그 1위에 올려놓은 허훈.

인기 대결도 말 그대로 난형난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