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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김건희 등판할까?..."의혹 해명하라" vs "수사 지연은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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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가 공식 출범하면서, 부인 김건희 씨의 등판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검찰이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김 씨의 일부 혐의를 무혐의 처리하자,

민주당은 야당 눈치 보기 수사라며, 국민의힘은 선거 개입 수사를 중단하라며 각각 다른 방향에서 검찰을 비난했습니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선을 90여 일 앞두고 윤석열 후보의 이른바 '코끼리' 선대위가 출범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