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잠깐 스친 식당 주인도 감염‥오미크론 빠른 확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서울에서도 확인됐고 이 변이의 정체를 가늠할 수 있는 감염 사례도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일주일 만에 4차 감염까지 확인되는가 하면 식당에서 잠깐 접촉한 주인이 감염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전파력이 강력하다는 건데요.

정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를 규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이준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