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4명 확진…위중증 774명으로 또 최대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54명 나왔습니다.
지난주 5,000명을 넘던 것에 비하면 조금 적지만,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774명으로 또 사태 이래 최고치입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4,954명 새로 나왔습니다.
5,000명대까지 오르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줄었지만, 월요일 기준 최다 수치입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54명 나왔습니다.
지난주 5,000명을 넘던 것에 비하면 조금 적지만,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774명으로 또 사태 이래 최고치입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4,954명 새로 나왔습니다.
5,000명대까지 오르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줄었지만, 월요일 기준 최다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