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재택플러스] 300만 원 명품 가방이 남이 쓰던 물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안녕하십니까.

재밌고 유용한 경제정보를 전해 드리는 재택플러스 시간입니다.

◀ 리포트 ▶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사려고 꼭두새벽부터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인데요.

수백만 원을 주고 산 제품이 알고 보니 중고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윤주]
"비싼 돈을 주고 샀으면 기대치가 있을 텐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니까 아쉽겠죠."

한 소비자가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317만 원을 주고 구입한 명품 가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