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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남아공 "오미크론, 입원기간 짧아"…英선 "코로나, 최소 5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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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오미크론의 증세에 대해서는 비관론과 낙관론이 아직 교차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남아공에서는 '오미크론 증상이 비교적 가볍다' 라는 보고서가 나온 반면, 앞으로 적어도 5년 동안은 코로나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힘들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송무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남아공 확진자는 나흘 연속 1만 명대입니다. 그런데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