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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소상공인 만난 이재명, "선진국 비해 지원금 적다" 기재부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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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자영업자들과 만나서 코로나 지원금이 쥐꼬리만큼 적다며 정부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국 사태에 대한 사과에 이어서 본격적으로 현 정부와 차별화에 나선 거란 분석입니다.

고승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6일) 민주당 선대위 회의엔 의원이나 당직자가 아닌 업종별 자영업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정부가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는 데 소극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