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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영상] 인천 벗어난 오미크론, 서울 대학가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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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천의 한 교회에서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감염 사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인천의 교회 예배에 참석한 관내 중학생 1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됐다고 6일 발표했는데요.

이 학생은 지난달 28일 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지난 2일 안산에서 확진됐고, 이후 바이러스 분석을 거쳐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