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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윤석열' 선대위 점검‥영입인사 내정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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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당 내분을 수습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원장은 휴일에도 출근해 오늘 출범하는 선대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선대위 영입 인사 가운데 한 명은 독재 찬양 등 과거 발언이 조명되며 내정 7시간 만에 인선이 철회됐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당사로 출근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며 내부회의를 길게 한 윤 후보 측은 대선 구호를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과 '공정경제·안전사회'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